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2009-10 시즌 ~ 2015-16 시즌 (문단 편집) == 2015-16 시즌 == ||<#0046ad> '''{{{#ff7518 {{{+5 또 한번의 감동을 위한 그들의 열정이 시작된다!}}} }}}''' || ~~탱킹 시즌[* 그러나 KBL은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두 팀을 제외하면 1순위를 따낼 확률이 동일하므로 탱킹이 사실상 무의미하지만, 다행히도 3순위를 얻어 강상재를 지명했다!]~~ 대형 FA 영입과는 인연이 없는 팀 사정에 따라 이현호와 2년 총액 2억원에 재계약하였고, 임대복귀로 정재홍이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로 돌아가 생긴 선수단 한 자리의 공백은 삼성에서 무상 트레이드로 [[차재영]]을 영입해 메우는 선에서 오프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를 받아 안드레 스미스를 선택하였고, 2라운드에서는 알파 뱅그라를 택했다. 주장으로서 많은 활약을 보여줬던 포웰을 버렸음에도 확실한 빅맨이 아니라 또다시 198cm의 신장인 스미스를 뽑은 건 의문이 남는 선택이라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시즌 전 열린 2015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는 첫번째 경기에서 [[원주 동부 프로미]]에게 패배하며 탈락했다. 안드레 스미스가 개인사정으로 팀 합류가 늦었고, 몸상태가 만들어지지 않은 탓에 출전하지 못했기에 높이에서 큰 열세를 보인 끝에 패했다. 인천 아시안 게임으로 홈경기를 11월 초에야 개최했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정규리그 시즌 개막부터 홈경기(9월 12일 kt전)가 잡혀 있다. 일단 개막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포웰과 레더, 차바위 등의 전력이탈로 인한 우려와는 달리 안드레 스미스와 알파 뱅그라가 모두 좋은 기량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3번째 경기는 전년도 우승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울산 모비스 피버스]] 상대 승리였다!! * 2015년 9월 12일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86 : 77로 승리했다. * 2015년 9월 13일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쿼터에서 압도적인 점수차를 벌린 덕분에 82 : 89로 승리했다. * 2015년 9월 18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는 주장 [[주태수]]가 559일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리더십을 보여주며 14점차로 밀리던 경기를 뒤집고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그 이후 3승 8패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7위로 떨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박 용병이라 평가받았던 안드레 스미스가 우려했던 무릎 문제로 시즌 아웃급 부상을 얻으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무릎 수술한 반대쪽 무릎을 무리해서 쓰다가 오히려 과부하가 걸렸다고 한다. 대체용병으로는 과거 두 시즌 동안 전자랜드 소속으로 뛰었던 허버트 힐을 영입했다. 한참 4연패를 하는 하락세 도중 SK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상대팀이 역대급 막장농구를 선보여 전반 15점으로 묶어 77:50으로 승리했다.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경희대학교의 주득점원이였던 슈터 [[한희원]]을 지명했다. 10월 31일 LG전에서는 '''2차 연장 끝에 114-112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승리했다!''' 그러나 11월에도 끝없이 부진한 끝에 12월 4일에는 '''9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역시 이 과정에서 스미스라는 좋은 파트너를 잃고 한동안 고군분투했으나 30대 중후반의 나이에 의한 체력저하 탓에 기량이 바닥을 뚫고 가던 스윙맨 알파 뱅그라~~(방구라)~~를 퇴출하고 단신빅맨 유형의 자멜 콘리를 영입했다. 12월 11일 허버트 힐을 KCC로 보내고 [[리카르도 포웰]]이 전자랜드에 컴백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포웰이 오자마자 전자랜드는 2경기 28개의 3점슛이라는 전년도 PO를 연상케하는 무지막지한 3점포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분발하면 6강이 보일지도~~는 그런 거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후 4라운드에 그야말로 폭풍 패배를 적립하면서 4라운드 종료 시점에는 SK 나이츠에게도 8위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점점 탱킹을 하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 말이 좋아 탱킹이지 신인드래프트 확률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탱킹은 아무 의미도 없고 그냥 못하는 거다(...). LG나 SK는 외국인 선수들이 제 활약을 펼쳐주고 있고, 국내선수들의 분전이 돋보이는 반면, 전자랜드는 어정쩡한 상태라 하위권 팀들중 전망이 제일 암울하다. 결국 1월 2일 군산 KCC전에서 패배하며 단독 10위에 등극했다. 13연패로 시작해서 12연패로 끝났던 2009-10 시즌에도 못했던 단독꼴찌다. '''1월 27일 모비스전 패배'''로 2015-16 시즌 6강 PO [[트래직넘버]]가 전부 소멸했다. 전자랜드가 전승하고 동부가 전패하면 두 팀 모두 '''23승 31패'''가 되는데, 전자랜드가 상대전적에서 먼저 4패를 떠안았기 때문에 전자랜드의 연속 PO진출 기록은 '5'에서 마감되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보여주고 있는지 7연패 후 SK, ~~[[김주성(농구)|김주성]] 빠진~~ 동부, 삼성, KGC를 모두 이기며 4연승을 질주하였다. 하지만 SK가 막판 5연패를 기록하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어 남은 2경기에서 SK가 전패하고 전자랜드가 전승하면 기적적인 탈꼴찌가 가능했으나, 결국 2016년 2월 19일 LG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최하위가 확정되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version=349)] [[분류: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시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